2009년 11월 05일
(사냥을 위한) 엠맥 중시형 장비세팅
사냥에 있어서, 사람들의 피맥/엠맥에 대한 인식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대개 던파에서의 세팅이란,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지요.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칭호라는 한정된 장비 파츠.
아바타와, 거기에 추가로 능력치를 넣을 수 있는 엠블렘.
부위가 지정된 마법부여 등.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원한다면 다른 것들은 포기해야 하죠.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캐릭터의 강함' 입니다.
데미지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파라미터로 작용하는 '힘' '지능' 을 올리기 위해,
고작 몇의 힘이나 지능을 올리기 위해 수백 수천의 가격을 쓰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던전 앤 파이터는 인스턴트식 던전놀음의 반복입니다.
그 인스턴트식이라는 함정에 빠져 스킬을 난사하며 모자란 MP를 물약으로 충당하는 경우가 잦은데,
그것이 대개 자주 반복될 여지가 있지요. 솔플의 경우 크게 나타납니다.
그런 잠정대책(물약을 빤다는)을 줄이는 방법이 대체적으로 쉽고 싸게 먹히기 때문에
대개 유저들은 엠통 관리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퀘스트로 얻거나 경매장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은 고정수치 회복으로, 늘어난 피/엠통과 상관없기 때문에 더욱 경시하는 경향이 큽니다.
반면에 문제가 되는 MP 통 자체를 늘리는 '체질 개선' 의 방법 역시 존재하지요.
가장 큰 키워드는 '이계의 기운 정화' 와 '마법부여' 입니다.
현재 매직등급 이상의 엠맥 마법부여 카드(타이탄, 반젤리스, 보로딘)는 물량도 극히 드물고 그에 따라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결국 도전해볼만한 부분은 이계 정화입니다.
제 캐릭 중 엠 먹는 괴물인 사령술사를 예로 들어서 확인해 보죠.
49레벨 때의 스탯입니다.

그리고 50레벨의 스탯입니다. 패왕의 계약으로 55레어를 낀 상태입니다.
현재 매물 상태들이 이상해서 아직 장만을 못했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레벨 1 차이에 엠맥 1600 넘는 차이를 만들어냈는지 한번 볼까요.
1) 50 레어에서 55 레어로 이행하면서 마스터리 엠맥의 증가
2) 55 레어세트에 붙어있는 엠맥.
사령의 경우 세트옵의 엠맥 +250이 전부입니다.
3) 달빛 이슬 반지에 붙어있는 엠맥 +180 가량, 파동의 고리에 붙어있는 엠맥 +150 가량
장비 자체의 옵션은 이게 끝입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증폭이 들어가겠죠

이런 식으로 엠통 늘리는 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파동의 고리나 위엄의 팔찌(특히 위엄의 팔찌)를 누가 이계 풀어서 생명력이나 마력이
나왔다면 대개 망작 취급을 해서 원가에 훨씬 못미치는 가격으로 경매장에 올려두기 때문에
그런 걸 꾸준히 탐색하면서 사둔다면 쉽게 엠뻥을 할 수 있습니다.
55레어 상하의는 사실 시도하는 사람도 없고 이계걸린 매물 찾기도 힘들지만(대개 득템하면 갈아버리니)
일단 매물이 있다면 옵 보고 질러서 해제해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령은 넷 중 어떤 게 나와도 쓸만하니까요.
사령은 특이하게 엠맥이 지능보다 확실히 나은 케이스에 속합니다.
발라크르 강령 후 평타의 엠소모가 워낙 괴랄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세팅이 올 지능증폭이었다고 한다면
그만큼 구하는 가격도 비싸며, 증폭에 추가로 들어가는 돈도 많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노증폭 기준 지능 15 증가입니다.
반면에 마력증폭은 추가 증폭 생각을 굳이 할 필요가 없고, 55레어 3파츠 기준 엠맥 900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엠맥 900이면 발라크르 10레벨 기준으로 평타 60방입니다.
지능 15(계속 지속)와 평타 60방 더 치는 것(1회 입장 및 코인 사용시 적용)에 대한 가치 판단입니다만,
엠이 심각하게 부족한 캐릭터의 경우에는 엠맥을 선택하는 것도 꽤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엠소모가 심한 사냥용 캐릭터에겐 차원의 마력 옵션이 가장 우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인파이터에게도 차원작을 시켜줬는데, 이계 걸린 상의가 하필 차원의 지능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망했군요. 하지만 캐릭터의 스펙을 관리하는 취지에서는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엠뻥의 장점을 써 두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감안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물약을 빨 일이 줄어듭니다.
2) 고렙 던전을 갈수록 적어지긴 하지만, 피나 엠을 채워주는 요정을 먹었을 경우 회복량이 증가합니다.
3) 레미, 마나에이드와 같은 퍼센트 회복템을 쓸 경우 그만큼 채워지는 양도 늘어납니다.
엠통 4000 기준으로 마나에이드는 1200을 회복시키지만, 5500 기준으로는 1650을 회복시킵니다.
이는 로리안의 달인 MP 포션 (410 회복) 1개의 회복량을 넘는 엄청난 차이를 냅니다.
4) 던파 내에서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의 경우에 보상으로 지급되는 회복템도 대부분 퍼센트 회복입니다.
5) 엠뻥템을 소지하고 입장 후, (상,중,하)급 마나의 비약을 먹고 본래 아이템으로 스위칭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효율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6) (사령의 경우에 한정되지만) 유물셋이 경갑이어서 충분한 엠맥과 지능을 주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55레어의 양호한 능력치와 함께 충분한 엠뻥까지 같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장점은 힘이나 지능과 같은 스탯을 올렸을 때와는 상당히 다른 속성이기 때문에
판단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개 던파에서의 세팅이란,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지요.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칭호라는 한정된 장비 파츠.
아바타와, 거기에 추가로 능력치를 넣을 수 있는 엠블렘.
부위가 지정된 마법부여 등.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원한다면 다른 것들은 포기해야 하죠.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캐릭터의 강함' 입니다.
데미지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파라미터로 작용하는 '힘' '지능' 을 올리기 위해,
고작 몇의 힘이나 지능을 올리기 위해 수백 수천의 가격을 쓰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던전 앤 파이터는 인스턴트식 던전놀음의 반복입니다.
그 인스턴트식이라는 함정에 빠져 스킬을 난사하며 모자란 MP를 물약으로 충당하는 경우가 잦은데,
그것이 대개 자주 반복될 여지가 있지요. 솔플의 경우 크게 나타납니다.
그런 잠정대책(물약을 빤다는)을 줄이는 방법이 대체적으로 쉽고 싸게 먹히기 때문에
대개 유저들은 엠통 관리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퀘스트로 얻거나 경매장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은 고정수치 회복으로, 늘어난 피/엠통과 상관없기 때문에 더욱 경시하는 경향이 큽니다.
반면에 문제가 되는 MP 통 자체를 늘리는 '체질 개선' 의 방법 역시 존재하지요.
가장 큰 키워드는 '이계의 기운 정화' 와 '마법부여' 입니다.
현재 매직등급 이상의 엠맥 마법부여 카드(타이탄, 반젤리스, 보로딘)는 물량도 극히 드물고 그에 따라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결국 도전해볼만한 부분은 이계 정화입니다.
제 캐릭 중 엠 먹는 괴물인 사령술사를 예로 들어서 확인해 보죠.


그리고 50레벨의 스탯입니다. 패왕의 계약으로 55레어를 낀 상태입니다.
현재 매물 상태들이 이상해서 아직 장만을 못했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레벨 1 차이에 엠맥 1600 넘는 차이를 만들어냈는지 한번 볼까요.
1) 50 레어에서 55 레어로 이행하면서 마스터리 엠맥의 증가
2) 55 레어세트에 붙어있는 엠맥.
사령의 경우 세트옵의 엠맥 +250이 전부입니다.
3) 달빛 이슬 반지에 붙어있는 엠맥 +180 가량, 파동의 고리에 붙어있는 엠맥 +150 가량
장비 자체의 옵션은 이게 끝입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증폭이 들어가겠죠



대개의 경우, 파동의 고리나 위엄의 팔찌(특히 위엄의 팔찌)를 누가 이계 풀어서 생명력이나 마력이
나왔다면 대개 망작 취급을 해서 원가에 훨씬 못미치는 가격으로 경매장에 올려두기 때문에
그런 걸 꾸준히 탐색하면서 사둔다면 쉽게 엠뻥을 할 수 있습니다.
55레어 상하의는 사실 시도하는 사람도 없고 이계걸린 매물 찾기도 힘들지만(대개 득템하면 갈아버리니)
일단 매물이 있다면 옵 보고 질러서 해제해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령은 넷 중 어떤 게 나와도 쓸만하니까요.
사령은 특이하게 엠맥이 지능보다 확실히 나은 케이스에 속합니다.
발라크르 강령 후 평타의 엠소모가 워낙 괴랄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세팅이 올 지능증폭이었다고 한다면
그만큼 구하는 가격도 비싸며, 증폭에 추가로 들어가는 돈도 많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노증폭 기준 지능 15 증가입니다.
반면에 마력증폭은 추가 증폭 생각을 굳이 할 필요가 없고, 55레어 3파츠 기준 엠맥 900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엠맥 900이면 발라크르 10레벨 기준으로 평타 60방입니다.
지능 15(계속 지속)와 평타 60방 더 치는 것(1회 입장 및 코인 사용시 적용)에 대한 가치 판단입니다만,
엠이 심각하게 부족한 캐릭터의 경우에는 엠맥을 선택하는 것도 꽤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엠소모가 심한 사냥용 캐릭터에겐 차원의 마력 옵션이 가장 우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인파이터에게도 차원작을 시켜줬는데, 이계 걸린 상의가 하필 차원의 지능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망했군요. 하지만 캐릭터의 스펙을 관리하는 취지에서는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엠뻥의 장점을 써 두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감안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물약을 빨 일이 줄어듭니다.
2) 고렙 던전을 갈수록 적어지긴 하지만, 피나 엠을 채워주는 요정을 먹었을 경우 회복량이 증가합니다.
3) 레미, 마나에이드와 같은 퍼센트 회복템을 쓸 경우 그만큼 채워지는 양도 늘어납니다.
엠통 4000 기준으로 마나에이드는 1200을 회복시키지만, 5500 기준으로는 1650을 회복시킵니다.
이는 로리안의 달인 MP 포션 (410 회복) 1개의 회복량을 넘는 엄청난 차이를 냅니다.
4) 던파 내에서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의 경우에 보상으로 지급되는 회복템도 대부분 퍼센트 회복입니다.
5) 엠뻥템을 소지하고 입장 후, (상,중,하)급 마나의 비약을 먹고 본래 아이템으로 스위칭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효율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6) (사령의 경우에 한정되지만) 유물셋이 경갑이어서 충분한 엠맥과 지능을 주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55레어의 양호한 능력치와 함께 충분한 엠뻥까지 같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장점은 힘이나 지능과 같은 스탯을 올렸을 때와는 상당히 다른 속성이기 때문에
판단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by | 2009/11/05 01:18 | 던파 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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